[참고 사항]
*오직 제 사용패턴 기준으로만 테스트하였습니다.
*포맷 후 테스트하였습니다.
*오버클럭 하지 않은 순정 상태
*사용된 램은 SK하이닉스 DDR5-5600 16GB(x2) (순정 상태라 5200mhz로 작동)
베가스 프로젝트 렌더링 속도, CPU 이용률 (모든 프로젝트는 다수의 LUT Filter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1. 'A' 프로젝트
초당 프레임 속도 차이가 거의 안 나서 'B' 프로젝트 파일로 바꿔서 테스트를 다시 해봅니다...
2. 'B' 프로젝트
역시나 차이 없음
마지막으로 'C' 프로젝트 파일로 바꿔서 테스트해봅니다...
3. 'C' 프로젝트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베가스 세팅에서 최대 코어 수 제한은 푼 상태입니다.
베가스의 LUT Filter 툴이 다코어 활용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LUT Filter 툴이 사용된 모든 프로젝트 파일들이 CPU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일관적으로 느린 속도를 보여줍니다. 따로 캡처하지 않았는데 보정툴 미사용 기준으로는 7900쪽이 훨씬 앞섭니다...만 저는 보정 툴을 필수적으로 쓰기 때문에 사실상 의미는 없습니다.
샤나인코더 속도, CPU 이용률
인코더 세팅 : HEVC, 퀄리티 23, 프리셋 Medium, 해상도 변경(scale 필터) 3840:2160:flags=spline
제가 영상 최종 렌더링 시 사용하는 세팅입니다.
너무나 허망했던 테스트
4프레임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HEVC 4K 60fps 출력이라 향상 폭이 더 작아보이는 걸 감안해도 차이가 너무 적습니다. 2배 가까이는 차이 날 줄...ㅠㅠ
그래서 코덱도 x264로 낮추고 아무런 필터 없이 같은 해상도로 인코딩해봤습니다..
인코더 세팅 : x264, 퀄리티 20, 프리셋 Medium
해상도 변경이 없다면 당연히 속도 향상폭이 확 커지긴 합니다. 단순 용량만 줄이는 인코딩 할 때는 좋겠네요..쩝...
메구이 64비트 QTGMC 속도, CPU 이용률
SetFilterMTMode ("QTGMC", 2)
<input>
<crop>
<resize>
AssumeTFF()
QTGMC(preset="Placebo")
GradFun2DB(2.5)
Prefetch(9)사용된 스크립트
x264 인코더 세팅
속도 차이가 3fps... QTGMC 필터도 다코어 활용이 안되네요. 6코어 12스레드까지는 잘 활용하는데 그 이상으로는 일을 열심히 안 합니다.
SetFilterMTMode ("QTGMC", 2)
<input>
<crop>
<resize>
AssumeTFF()
QTGMC(preset="Placebo")
GradFun2DB(2.5)
Prefetch(12)가장 속도가 빠르지만 간헐적으로 엄청 느려지는 문제가 있는 Prefetch(12) 값으로 수정 후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여전히 2~3fps 차이뿐이네요.
7900이 7600보다 성능이 훨씬 좋은 CPU는 맞으나 제 사용 패턴에서는 성능 발휘가 안되네요. 돈을 잃고 하나를 배웠습니다. 다코어가 무조건 정답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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